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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기는 1950년대
코니아일랜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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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곳의 해변과 산책로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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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때 보석처럼 눈부셨지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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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젠 썰물처럼
빛이 바래고 있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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난 여름이면 여기서
인명 구조원으로 일하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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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이 되면
뉴욕 대학교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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