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캔디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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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가 죄없는 사람들을
죽였다고 회자되겠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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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지만 피는 학살의 유희를
위해 존재할 뿐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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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:45,291 --> 00:02:48,210
손에 달린 갈고리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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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0:02:48,378 --> 00:02:53,032
너의 온 몸을 갈기갈기
찢어줄 것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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널 만나려고 왔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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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건 제가 아는 얘기중에